'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희진이 CF 모델로도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돼 특유의 다양한 표정 연기를 과시했다.
최근 경기도 분당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에서 박희진은 20여명의 '꽃미남' 사이에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수많은 남자들 사이에서 선택을 못 해 괴로워하던 박희진이 눈을 한군데로 모으는 연기를 실감나게 한 것.
박희진은 새 검색 서비스인 '열린 검색'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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