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희진이 CF 모델로도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돼 특유의 다양한 표정 연기를 과시했다.
최근 경기도 분당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에서 박희진은 20여명의 '꽃미남' 사이에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수많은 남자들 사이에서 선택을 못 해 괴로워하던 박희진이 눈을 한군데로 모으는 연기를 실감나게 한 것.
박희진은 새 검색 서비스인 '열린 검색'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스포츠조선)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