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플레이퀸'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우승상금 50만달러 짜리 빅이벤트 HSBC여자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회전을 통과했다.
박지은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스골프장(파72.6천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판에서 백전노장 미셸 레드먼(미국)을 맞아 2홀차로 이겼다.
박지은은 나탈리 걸비스(미국)를 꺾은 마리사 바에나(브라질)와 2회전에서 맞붙는다.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도 프랑스의 신예 카린 이셰르를 2홀차로 물리치고 32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US여자오픈을 제패해 스타덤에 오른 김주연(24.KTF)은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팽팽하게 맞서다 18번홀에서 버디를 맞으면서 1홀차로 무릎을 꿇었다.
코닝클래식 우승자 강지민(24.CJ)도 팻 허스트(미국)에게 한때 3홀차 리드를 잡았다가 2홀차로 역전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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