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시민단체 '학교급식조례 제정'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의 시민단체 등이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청송군 농민회와 전교조 청송지회, 학교운영위원회, 천주교 청송성당으로 구성된 '학교 급식 개선과 조례 제정 청송군 학교급식조례제정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5일 청송군에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구안에는 청송군민 2천여 명이 서명했는데 추진위는 학교급식재료를 우리 농산물로 사용할 것과 군이 재료비의 일부를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청송군 농민회는 "경북도가 타 지역 지자체들이 제정한 학교급식조례에 대해 WTO협정 위반을 이유로 재심을 요구하거나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등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현 청송군 농민회장은 "학교급식 조례가 만들어지면 청송군 생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농민 보호, 학생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