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5일 기획예산처 및 중소기업청에 건의서를 내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 중인 정책자금(구조개선사업자금, 지식기반서비스업 육성자금, 원부자재 구입자금, 중소벤처기업창업자금, 개발 및 특허기술 사업화 자금, 농공단지입주기업지원자금)을 추가로 편성,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상의에 따르면 역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자금(연리 4.4%, 변동금리)의 경우 상반기 신청접수가 지난 4월에 조기 마감되는 등 자금 배정액이 기업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
대구상의는 6가지 자금이 이미 상반기에 소진돼 자금신청이 중단됐다며, 정부가 추경을 하지 않고는 하반기 기업들의 어려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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