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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연휴 기차표 12~14일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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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올 추석(9월 18일) 전후 5일간(16~20일)의 열차 승차권 예매(예약)를 오는 12~14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예매 일자별 노선은 △12일-경부선, 경부지선(충북·대구선 등) △13일-호남선, 전라선, 군산선 △14일-중앙선, 장항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으로 전체 승차권의 50%는 인터넷으로 발매한다.

예매시간은 인터넷의 경우 해당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철도공사에서 지정한 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을 통해 오전 9시부터 발매한다.

승차권은 1인당 최대 왕복 8장(가는 표 4장, 오는 표 4장)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남은 승차권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예약한 승차권은 반드시 7월 14일 오후 1시부터 7월 23일 자정 사이에 인터넷 결제를 하거나 직접 구입해야 한다.

예매기간에는 단거리, 단체, 자유석 승차권의 발매와 전화 예약은 중지된다. 철도청 관계자는 "정확한 예매업무 관리를 위해 예매창구에 매표 감독요원을 배치키로 했다"며 "특히 인터넷 예매 폭주에 따른 접속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접속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www.korail.go.kr 문의 1544-7788)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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