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감한 전경' 휴가 중 골목서 강간범 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0일 밤 11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한 골목길에서 이모(27·여)씨를 주먹으로 20여 차례 때리고 옷을 벗겨 강간하려한 혐의로 김모(23)씨에 대해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승용차를 타고 때마침 사건현장을 지나다 이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남 김해 2502 전경대 최모(22·수성구 시지동) 상경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김씨는 성폭력 및 특수강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2월 말 3·1절 특사로 가석방 상태였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