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혜성,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애국가 부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신혜성은 오는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파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이미 지난 3월 'K-1 월드그랑프리 2005 서울대회'에서 애국가를 부른 데 이어 잇단 스포츠계 별들의 잔치에 초대된 것.

 신혜성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야구이다. 간판스타들 앞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다니 영광이면서도 떨리는 기분이다. 실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