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립 도서관이 주말에도 지속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2005년 7월부터 행정기관에 주 5일 근무제가 전면 도입됐지만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일요일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료실 개방 시간은 종전에 비해 1시간 단축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료실이 개방되며 일반열람실은 종전과 같이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될 방침이다.
또 종전 주중으로 분산돼 있던 휴관일을 월요일로 통일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부·북부·두류·대봉도서관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에 휴관하며 중앙·서부·남부·효목·달성도서관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에 휴관한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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