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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캠퍼스 개설합니다"…귀국 우동기 영남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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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플로리다 대학과 현지 캠퍼스 개설에 합의했습니다. 이 대학 기숙사를 할용하면서 어학능력이 있는 학생은 바로 수업을 하고 쳐지는 학생은 어학코스를 거쳐 공부를 하게 됩니다."

지난 9일부터 2주일간 미국 순방길에 올라 24일 귀국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명예시민증을 받고 10여개 대학과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성사시키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우 총장은 해외대학과 교류가 적은 의과대학에서 미국 대학과 교류·협력 물꼬를 텄고 몇 개 대학과는 장학금까지 받고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도록 미국 대학과 합의했다.

또 세인트존스대학과 자매대학 30주년을 기념, 법학전문대학원 학술대회를 올 가을 영남대에서 갖기로 했고 하버드대 한국학센터와는 한국의 문화·기업 등과 연계한 한국학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학생 및 교수교류를 하기로 합의했다.

남폴로리다대, 사우스웨스턴의대 등과는 공동학위제, 환자연결, 학점제 실습, 연구원 교환 및 공동연구, 학생·교수 교류를 하기로 동의했고 뉴욕주립대인 알바니대학과는 장학금 혜택까지 주는 교환학생 파견을 합의했다.

한편 우 총장은 미국 순방중 달라스시·의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명예시민권을 획득했다. 달라스시는 대구·경북 IT제품의 미주수출 물류중심지로 대구·경북과의 교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우 총장은 "해외대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내년부터 1천명의 학생을 해외에 내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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