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사 스카우트 소송 '잡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카드가 자사 신용관리팀 직원을 스카우트한 신한카드와 해당 직원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행위 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LG카드는 "자사 신용관리팀 등에 근무하던 K씨(34)가 신한카드로 자리를 옮긴 사안에 대해 'LG카드의 고객 신용관리 노하우가 신한카드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업비밀 침해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LG카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LG카드 신용관리팀에서 고객의 소비행태 등을 분석하고 신용한도 등을 부여하는 업무(스코어링)를 담당하던 K씨가 입사 당시 2년간 경쟁사 및 동종업체에 종사하지 않겠다는 '비밀유지서약서'를 체결하고도 퇴직과 동시에 신한카드에 입사해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객 신용도를 체크하는 스코어링 시스템이 LG카드만의 노하우가 아니라 통계로 운영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영업권 침해가 아니다"고 반박했다.(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