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6월 말을 정점으로 한 풀 꺾였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올랐지만 6월 말 0.54%, 7월 초 0.40% 상승한 것에 비하면 오름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다만 광역시 평균(0.07%)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중구 0.49%, 동구 0.36%, 달서구 0.34%, 북구 0.27%, 수성구 0.26%, 남구 0.13%, 서구 0.02%, 달성군 -0.03%였다.
전세가격도 6월 말 0.26%에서 7월 초 0.22%로 떨어졌다가 이번 조사에서는 한자릿수인 0.0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종전까지 두자릿수 상승률에서 이번에는 한자릿수(0.05%)로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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