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천~도개 25번 국도변 백일홍 '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장천면~도개면을 잇는 25번 국도변과 옥성면 33번 국도변 등 국도변 30km 구간에는 요즘 가로수로 심어진 배롱나무 5천400여 본이 개화기를 맞아 빨간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배롱나무는 7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9월까지 100여 일 간 꽃을 피워 일명 백일홍으로 불린다. 구미시는 읍·면 지역 국도변에 배롱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 특색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사진 : 옥성면 농소리 앞 국도변에 만개한 배롱나무 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