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권 내놓더라도 선거제도 고치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연정' 제안과 관련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제도 개혁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니까 정권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선거제도는 꼭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연정, 대연정 하니까 이것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데, 내가 원하는 것은 대연정보다 선거제도 개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대연정 제안은 소위 말하는 반대급부의 내용이고, 진정으로 제안한 것은 선거제도를 고치자는 것이며, 지역주의를 해소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그걸 중심에 놓고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재왕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