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오징어 축제 막 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의 만남'이란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울릉 저동항 등 섬 전역에서 펼쳐진 제5회 '오징어 축제'는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북면 천부리 해상 소공원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를 끝으로 이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바다 미꾸라지를 오징어 다리로 잡는 종목과 몽돌쌓기 대회에는 당초 예상한 70여 개 팀보다 많은 120개 팀이 출전, 성황을 이뤘다.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오징어잡이 승선체험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오징어잡이 촬영 및 조업 현장 견학에도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를 통해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와 개척민들의 고기잡이와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떼배 경주 등은 전통적인 섬지역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