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오징어 축제 막 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의 만남'이란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울릉 저동항 등 섬 전역에서 펼쳐진 제5회 '오징어 축제'는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북면 천부리 해상 소공원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를 끝으로 이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바다 미꾸라지를 오징어 다리로 잡는 종목과 몽돌쌓기 대회에는 당초 예상한 70여 개 팀보다 많은 120개 팀이 출전, 성황을 이뤘다.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오징어잡이 승선체험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오징어잡이 촬영 및 조업 현장 견학에도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를 통해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와 개척민들의 고기잡이와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떼배 경주 등은 전통적인 섬지역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