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지난 5월이후 일본을 앞질러 수위를 기록중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국가관광국 통계를 인용, 올 5월 이후 일본인 방문객이 점차 줄어드는 반면 한국인 방문객은 증가하면서 수년간 1위를 차지하던 일본을 밀어내고 방문객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는 그러나 이 기간 한·일 양국의 중국 방문객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국가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을 찾은 외국인은 962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8.8% 증가했고 홍콩과 마카오에서 방문한 중국인을 합하면 5천831만명으로 13.4% 늘어났다. 또 이들의 방문으로 중국이 벌어들인 외화는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142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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