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두산 관광 한국인 14명, 교통사고로 중경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쪽에서 백두산 관광에 나섰던 한국인 14명이 9일 버스 충돌사고로 중경상을 입었다고 신화통신 인터넷판이 10일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발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25분께 옌볜자치주 안투(安圖)현 경내에서 일단의 한국인을 태운 관광버스와 헤이룽장(黑龍江)성 번호판을 단 다른 버스가 충돌해 한국인 14명을 포함한 두 차량의 승객·운전사 등 모두 4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두 버스 운전사는 중상을 입었으며 한국인 1명도 목부분을 크게 다쳤으나 다른 승객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옌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한국인 관광객들은 백두산 구경을 마친 후 돌아가던 중이었고 상대버스는 백두산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현장을 조사한 현지 경찰은 두 대의 버스 중 한 대가 차선을 위반해 운전하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