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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주인 성폭행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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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10일 술집 여주인을 화장실로 유인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남모(39·경북 영덕 축산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10일 0시 10분쯤 서구 중리동 ㅈ식당에서 '화장실 가는 길이 어둡다'며 불을 켜주려고 따라오던 주인 채모(43·여)씨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다 채씨가 남씨의 어깨를 물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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