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첫 시행하는 전문대생 국고 지원 해외인턴십에 지역 학생들이 대거 선발됐다. 영진전문대는 전국 전문대 가운데 가장 많은 24명이 선정됐다. 관광계열 학생 22명은 오는 9월부터 중국 칭다오 하이두호텔(海都大酒店)호텔과 삼웅전자, 일본 동경·벳부 '도끼(TOKI)면세점', 미국 네바다주 베니시안호텔에서 현장체험을 한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호주에서 전공 관련 연구소, 시설에서 인턴십을 한다.
대구보건대학 간호·보건계열 학생 5명은 자매대학인 캐나다 뉴캘리도니아대학에서 현지 적응교육을 받은 뒤 프린스 조지 종합병원에서 전공별로 인턴십을 실시한다.
또 안동과학대학 관광일어과 학생 2명과 포항1대학 관광비즈니스학과 학생 2명도 국고지원 인턴십에 선발됐다.이번 국고지원 해외인터십에는 전국 38개 전문대학에서 209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학생들에겐 국고보조금 600만원과 소속 대학에서 200만원 수준의 체제비용을 지원받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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