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야 3당 '방폐장 유치' 공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방폐장 유치 지역정치권 3당과 연석 간담회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의 지역유치를 위해 경북도는 11일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등 3개 도당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갖고 정치권과 초당적인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방폐장의 도내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방폐장 유치를 위한 시·군 주민투표 신청이 시·군 의회의 동의를 얻을 수 있도록 3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 3당은 방폐장을 동해안으로 유치해야 원전과 풍력발전 등 에너지 기반 산업을 토대로 양성자가속기, 사이언스 빌리지, 에너지·환경기업 도시 조성 등 동해안 에너지 벨트가 구축될 수 있으며 동해안 지방도로 조기 건설 등 지역현안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