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서오선)은 국내 박물관 최초로 대구·경북지역 발굴유적 분포도를 박물관 중앙홀에 제작, 설치했다. 이 분포도는 대구·경북지역 25만 분의 1 지형도상에 발굴 중인 유적과 발굴된 유적을 표시한 것으로 분포도와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개별 유적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발굴된 유적은 시대별로 네 가지 색깔로 구분돼, 일반인들도 유적의 성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국립대구박물관 박방룡 학예실장은 "발굴유적 분포도를 통해 일반 관객들도 지역의 유적 분포를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특히 발굴 중인 유적 현장도 답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768-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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