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교수협의회(의장 강영걸)와 교직원 노조(위원장 김현수)가 총장 선거 직원참여 비율에 합의했다.
교협과 노조집행부는 18일 직원 투표 참여 비율로 교수 유권자(414명)의 13%인 54표, 2명의 후보가 겨루는 결선 투표에서는 30표를 참여키로 합의하고 26일 이전에 전체 교수와 노조원들의 추인을 받기로 했다.
양측은 이달 중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초 후보등록을 받은 뒤 9월말 쯤 총장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19일 현재 김두식(58·사회학부), 김병하(60·특수교육학부), 권정호(61·미술디자인학부), 신도길(58·관광경영학부), 이용두(53·정보통신공학부), 이종한(54·심리학과), 임경수(55·자동차산업·기계공학부), 황규탁(58·환경교육과) 교수 등 8명의 총장 출마 예상자들이 뛰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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