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 대표 "연정은 이미 끝난 문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대연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치협상을 한나라당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이미 끝난 문제다. 국민은 연정 때문에 짜증낸다"고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 대표는 이날 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해 듣고 "연정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은 이미 확실히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논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여옥 대변인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박 대표의 말은 이미 기자회견을 통해 연정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국민이 짜증스러워 하는 말을 또다시 꺼낼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며 "연정을 재론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전 대변인은 또 "노 대통령이 연정을 다시 제안하고 나선 것에 대해 참으로 난감하게 생각한다"며 "제발 고통스러워하는 국민의 심정을 생각해서 민생에 주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