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유기업 지분 구조조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 80~100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리룽룽(李榮融) 주임의 말을 인용, 21일 보도했다.
리 주임은 "핵심 국유기업의 구조조정과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전략 투자자들을 환영할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리 주임은 우수 국유기업들의 뛰어난 실적에도 불구, 지난 상반기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106개 국유기업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신문은 그러나 다수의 국유기업들이 국제적 확장을 강화하면서 실적이 악화되는 기업의 수도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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