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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상 문예·체육 부문에 고병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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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10회째를 맞는 문경대상 문예·체육 부문에서 문경시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인 고병환(67·사진)씨가 선정됐다.고씨는 문경 영순면 출신으로 1977년부터 문경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부회장 등 19년 동안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왔고 경북체육상을 3차례나 수상했다. 또 문경체육발전에 헌신한 선수 및 특기자 27명을 취업시켰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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