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장터-백화점

대백프라자점 8층 생활관매장은 27일부터 9월11일까지 홈패션 명품 브랜드 레졸리바드 오픈 축하상품전을 연다. 테이블매트 2만3천 원부터, 식탁보 16만 원부터, 양초 9천900원부터, 디저트 접시 4만8천 원부터, 머그잔 3만4천 원부터 판매한다. 또 바세티 신규 오픈 축하 상품전에서는 플레이드를 9만 원부터, 러그를 12만 원부터 판매하고 5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하비데코 매트를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개점 12주년을 맞아 9월4일까지 15만 원이상 구매시 사은선물 증정 행사를 연다. 당일 현금 또는 카드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15/30/60/100만 원 이상 구매시 7%에 해당하는 대백상품권 1/2/4/7만 원을 사은선물로 각각 증정한다.

대백프라자점 푸드월드매장은 개점 1주년을 기념, 9월4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의 기회를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3만 원 이상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하여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냥, 2등에게 금 5돈을 준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31일까지 유명아동복 창업 초특가전을 연다. 캔키즈 티셔츠 2만3천 원부터, 바지 2만4천 원부터, 조끼 5만9천 원부터, 피에르가르뎅 티셔츠 2만1천 원부터, 톰키드 점퍼 4만9천 원부터.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27일까지 여성정장 사계절 상품전을 연다. 크리에타 바지 2만 원부터, 재킷 3만 원부터, 원피스 10만 원부터, 신장경 원피스 48만6천 원부터, 바지 19만5천 원부터.

동아백화점 강북점은 31일까지 톰보이 이월상품전을 연다. 티셔츠 2만9천 원부터, 점퍼 5만9천 원부터, 코트 7만9천 원부터, 블라우스, 바지, 니트 각 3만9천 원부터.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9월1일까지 롯데 유명가구 박람회를 연다. 신원갤러리·에이스·대진·시몬스·만대 등 유명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주말 혼수가구 경매쇼, 결혼상담, 사은행사 등의 부대행사도 아울러 진행한다. 신원갤러리 아테네 입본장 135만 원, 체스 헤스티아 카우치형 소파 380만 원, 대진 퀸침대 67만 원, 만대 미라클 4인 식탁 89만 원, 로디스 체스 천소파(1조 한정) 39만 원.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9월1일까지 혼수 보석 박람회를 연다. 골드리치 화이트 5종 세트 117만 원, 보띠아르 다이아 4종 세트 100만 원, 리골드 페미닌 양장 4종 세트 231만5천 원, 에스벨 화이트 4종 세트 229만 원, 몰리즈 다이아 3종 세트 240만 원.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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