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OK 선언 후 장난삼아 한 퍼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OK!"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기에서 흔히 듣는 표현이다. 하지만 흔히 동반자가 OK를 선언해도 볼을 집어들지 않고 끝까지 퍼팅을 한다. 만약 OK선언 이후 장난삼아 퍼팅을 했는데 볼이 홀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벌타이다", "아니다"는 논란이 일 만한 상황이다. 이때 적용되는 룰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경우 1타를 인정해야 한다. OK 선언으로 받은 1타에다 1타가 추가된 것이 이 홀의 성적이다. 만일 단순히 연습 퍼팅을 한 것 뿐이라며 1타 추가가 아니다라고 계속 우길 경우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2벌타를 받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