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리케인 피해 美에 3천만달러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주 119구조대 급파

정부는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3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번 주중에 이태식 외교부차관을 단장으로 119 국제구조대원 30여 명 등 모두 50여 명 규모의 긴급복구지원단을 급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5일 오후 정부와 적십자사, 경제5단체장, 종교계 지도자 등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를 열어 대미 지원금 분담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미국에 지원키로 한 3천만 달러 가운데 500만 달러 정도를 예산에서 지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해 말 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한 5천만 달러 가운데 10%인 500만 달러를 국고로 지원한 바 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