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광원 위원장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김광원 의원이 조만간 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내놓은 후 경북도지사 출마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15일 "한나라당 내 3선 의원이 모두 27명인데 1년씩 돌아가면서 해야 다른 사람들도 위원장을 할 수 있다"면서 "홀가분하게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도지사 출마에 전념하기 위한 사퇴설에 대해서는 "단지 (위원장직에)오래있을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도지사 출마에 전념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일단 부인했다.

김 의원이 위원장직을 내놓을 경우 국정감사가 끝나는 내달 중순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김 의원이 위원장직을 내놓을 경우 후임 위원장에 누가 선출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상임위 배분 당시를 감안하면 농해수위원장직은 한나라당 경북의원 몫이기 때문에 3선의 이상배 의원(상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당과 비교섭단체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표 대결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어 속단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