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등대 3기가 완공돼 선박 입출항 안전에 도움을 주게 됐다.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9일 "포항시 동해면 발산 1리 발산항 서방파제와 남방파제, 울진군 원남면 오산항 북방파제에 등대 3기가 완공됐다"며 "이 등대들은 4초에 1회씩 신호를 보내 선박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동해면 발산항 서방파제와 북방파제 등대는 1억4천만 원을 들인 높이 10.5m 규모이고 울진 오산항 북방파제 등대는 높이 8.4m로, 모두 5마일 해상까지 불을 밝힐 수 있는 시설이다. 이로써 경북 동해안에는 등대 수가 유인등대 7기, 무인등대 63기, 등표 4기 등 모두 129기로 늘어났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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