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희 "담뱃값 인상, '짝퉁담배' 급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담뱃값 인상정책으로 중국에서 생산돼국내로 밀수입되는 이른바 '짝퉁 담배'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 소속 이승희(李承姬.민주당) 의원은 22일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관세법과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된 밀수.위조담배 물량이 지난해 17억원어치에서 올해 8월 현재 107억원어치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가운데 중국 등에서 생산되는 위조 국산담배인 '에세'의 적발금액만 무려 28억원에 달했다"며 "실제 시중에 유통되는 '짝퉁담배'는 관세청 적발물량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현재 시중에서 저가로 유통되는 '짝퉁담배'는 담배필터 불량으로 거의 '독초' 수준"이라며 "금연확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담뱃값 인상정책이 오히려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