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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핸드프린팅 대만서 511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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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지난 8월 새영화 '외출' 홍보차 대만을 방문, 기념으로 남긴 핸드 프린팅이 대만 인터넷 자선경매에서 16만5천300 대만달러(한화 511만원 상당)에 낙찰됐다.

26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1 대만달러(30원 상당)의 입찰가로 시작됐던 자선경매에는 열흘간 196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경매 마감 1시간 전인 전날 밤 11시부터 1분당 평균 5명이 가격을 제시하는 등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아이디 'x72101'의 누리꾼이 300 대만달러(한화 9천원 상당)의 근소한 차이로 낙찰됐다.

배용준은 지난 8월 19일 대만을 방문, '외출'의 감독 허진호와 함께 핸드 프린팅과 사인을 남겼었다.

허진호 감독의 핸드 프린팅 경매는 26일 밤 10시22분 마감될 예정이며 현재 입찰가는 2천551 대만달러(한화 7만9천원 상당)이다.

경매 사이트 책임자 장스라오(張士堯)는 "경매금은 모두 심신장애 아동 기금회에 기부된다"면서 "배용준 핸드 프린팅 낙찰자는 핸드 프린팅 외에 배용준이 핸드프린팅 후 손을 닦은 수건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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