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지션들은 영국의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곡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이즘(www.izm.co.kr)'이 개설 4주년을 맞아 국내 뮤지션 33명을 대상으로 '나의 명곡'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이 레드 제플린의 곡을 꼽았다. 추천곡으로는 'Stairway To Heaven', 'Kashmir', ', 'Whole Lotta Love' 등이 올랐다.
'Black Bird', 'Let It Be' 등 영국의 록밴드 '비틀스'의 곡은 9명이 추천해 레드 제플린의 뒤를 이었다. 아일랜드 록밴드 'U2'는 8명의 지지를 받았고 스팅과 프린스, '핑크 플로이드'는 모두 7명의 추천을 받았다.
국내 가수로는 조용필이 '추억속의 재회', '미지의 세계' 등의 곡으로 5명의 지지를 얻어냈으며 신중현과 '들국화'의 곡은 나란히 4명의 추천곡에 들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이적, 전제덕, 신대철, 원일, 정순용, 이상은, 김광진, 신해철, 이루마, 나윤선, 한상원 등 33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는 각각 15곡의 추천곡과 추천이유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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