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최한 '제8회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대전'에서'구미창작스튜디오'의 이을선· 정혜자 씨가 출품한 금오산을 응용한 조명등(금오산 와불상 상징)이 영예의 대상(상금 1천만 원)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잘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영남대 장현인·변영민 씨가 출품한 방문객을 위한 정보검색기의 제품디자인과, 경운대 강대인 씨의 '2005 Gumi International multimedia symposium'이 금상(상금 3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은상(상금 200만 원)은 대구대 추경섭·김완석 씨의 공동작품인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나가는 컴퓨터용품'과 경운대 이선규 씨의 영상작품 'Brain', 경운대 김병철 씨의 '구미 성일텔레콤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해외 홍보 포스터' 가 뽑혔다.
구미산업디자인대전 심사위원장 대구대 최충식 교수는 "출품작(460여 점)은 구미디지털 이미지를 부각시킨 작품이 많았고 독창적이고 시대감각에 맞는 작품이 많이 출품돼 전국대전으로 손색이 없없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26~2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 전시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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