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사는 내년 창간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일본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台)시에 소재한 가호쿠신보(河北新報)와 기자교류, 공동취재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한·일 지방신문의 공동발전과 대구-센다이 두 지역의 협력증대를 위해 27일 가호쿠신보사를 방문한 조환길 본사사장과 이치리키 마사히코(一力雅彦) 가호쿠신보 사장은 양사의 우호협력관계를 확대하고 향후 대구와 센다이를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가호쿠신보사는 일본 도후쿠(東北)지역 최대 신문사로 올해 창간 108주년을 맞았다. 발행부수는 조간 55만부, 석간 12만부 규모다.
일본 센다이에서 이동관기자
사진: 가호쿠신보사를 방문한 본사 조환길 사장 일행이 편집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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