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69·㈜세원콘크리트 대표) 신임 대구경북콘크리트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단결해서 신제품 개발과 시장개척에 힘쓰겠다"며 "정부 등 관계기관과 의논해 조합원들이 생산한 상품들이 잘 팔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제이스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성낙중 전 이사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잔여 임기(2008년 2월까지)를 맡을 제17대 이사장 선거에서 박 이사장은 결선투표를 거쳐 29표를 얻어 이복규(60·신성콘크리트 대표) 씨를 1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대구 출신인 박 이사장은 대구상고, 영남대 경상학부를 나온 뒤 대구시 총무과 계장, 곽병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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