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지역 주민들은 내년부터 1만6천 원만 내면 정기 여객선을 타고 육지를 왕복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50억 원을 들여 여객선 최고운임 관리제를 시행, 섬 지역주민들에게 편도 8천 원이 초과되는 여객선 운임을 지원키로 한 것.
이에 따라 요금이 편도 8천 원을 넘는 울릉도와 경기도 연평도, 전남 거문도 등 모두 79곳이 지원혜택을 입게 됐다.
울릉 주민의 경우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를 타고 포항에 나갈 때 2만4천100원, 들어올 때 2만4천400원 등 4만8천500원을 내던 것을 편도 각각 8천 원씩, 1만6천 원만 내면 된다.
현재 울릉 주민의 요금은 울릉~포항 간 썬플라워호 요금기준으로 5만1천100 원 중 여객선 회사에서 21.9%를 할인해주고 경북도가 30%를 지원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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