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급생에 극약 탄 음료수 먹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신을 괴롭히는 동급생에게 극약을 섞은 음료수를 먹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북부경찰서는 4일 같은 반 학생에게 극약을 탄 음료수를 먹여 살해하려 한혐의(살인미수)로 전주시 A고교 3학년 B군(18)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군은 3일 오후 3시40분께 교실에서 극약을 넣은 음료수를 같은반 친구인 C군(18) 등 4명에게 권해 이 가운데 음료수를 마신 C군의 목 등에 상처를입힌 혐의다. C군은 음료수를 마신 직후 맛이 이상한 것을 느끼고 곧바로 뱉어냈으나 구토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조사 결과 내성적인 B군은 평소 C군 등이 자신의 언행을 흉내내며 놀리는 등 괴롭힘을 당해 온 것에 앙심을 품고 이들에게 극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자신도음독, 자살하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