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인학교 탈북자 8명 총영사관으로 옮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중국 칭다오(靑島)소재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한 탈북자 8명의 신병이 주칭다오 우리나라 총영사관으로 옮겨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50분께 총영사관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탈북자 8명에게 이화한국학교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그 시간에 총영사관과 현지 공안당국간에 협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비슷한 시간인 이날 오전 11시 서울에서는 유명환(柳明桓)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탈북자들을 북송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일단 탈북자들의 신병을 확보한 만큼 중국측과의 협의를 거쳐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탈북자들에 대한 신원조사는 안된 상태"라고 전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