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인학교 탈북자 8명 총영사관으로 옮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중국 칭다오(靑島)소재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한 탈북자 8명의 신병이 주칭다오 우리나라 총영사관으로 옮겨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50분께 총영사관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탈북자 8명에게 이화한국학교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그 시간에 총영사관과 현지 공안당국간에 협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비슷한 시간인 이날 오전 11시 서울에서는 유명환(柳明桓)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닝푸쿠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탈북자들을 북송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일단 탈북자들의 신병을 확보한 만큼 중국측과의 협의를 거쳐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탈북자들에 대한 신원조사는 안된 상태"라고 전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