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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사부일체'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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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투사부일체

#조폭 코미디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 제작 시네마제니스)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크랭크인했다.

이날 촬영은 김상두(정웅인)가 계두식(정준호)에게 교생 실습을 제안하는 것과 두식이 부하인 상두와 대가리(정운택)의 잘못을 추궁하는 신.

두식이 명동에 이어 강남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야 한다는 두목 상중(김상중)의 지시로 교생 실습에 나가야 한다는 영화의 기본 스토리 라인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정준호와 정웅인은 오랜만에 갖는 만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코믹 하모니와 애드리브를 발휘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투사부일체'는 350만 관객 동원 신화를 일궜던 전편 '두사부일체'의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등 주요 출연진들이 고스란히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2005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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