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둥근마 재배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벼농사 보다 수익률 높아

논에 산약(山藥)으로 분류되는 둥근마(사진)를 재배하면 벼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휴경지 논의 대체작목으로 둥근마를 도입키 위해 시험재배한 결과 300평 기준으로 경영비는 30여만원으로 벼농사와 비슷하지만 소득은 벼 80만, 콩 95만 원에 비해 훨씬 높은 150만 원 이상 올릴 수 있었다는 것.

다만 둥근마의 경우 모든 논에서 재배를 할 수 없는 단점은 있지만 물빠짐이 좋은 논에서는 양질의 제품 수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 김상국 박사는 " 둥근마는 수분이 높은 논토양에 습해를 받지않는 장점을 지녔으며, 특히 벼 재배 때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둥근마는 기존 장마나 단마에 비해 수분함량이 적어 육질이 단단하고,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 영양소와 점액성 물질인 '뮤신'이 풍부해 생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