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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산업 대구·경북이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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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베디드공학회 출범

"임베디드 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소프트웨어 무역 수지 개선과 지역산업 활성화, 이제 대한임베디드공학회에 맡겨주세요."

(사)대한임베디드공학회가 2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출범식을 갖고 산·학·연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임베디드 산업 활성화 및 소프트웨어 강국 기반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엔 DGIST,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등 지역대학과 SK 텔레콤,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 및 경북 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연구진흥원, 퓨전 테크놀리지 등 중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들이 참여, 정규석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을 학회장으로 추대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은 현재 한국 IT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국가적 주요 산업인 자동차, 전자기기, 기계 등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기반 기술이며 국가의 육성의 의지와 함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

실제 정보통신부는 올해 대통령 사업계획 보고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임베디드 관련 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키로 했고 구미, 울산, 창원, 포항 등 국내 산업기반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차세대 융합기술의 핵심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에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정규석 초대 학회장(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은 "대한임베디드공학회는 소프트웨어 및 전자, 기계 및 각종 미래형 제품에 필수적인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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