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남편과 일하는 아내
⊙해피엔드(OCN 25일 밤 10시)= 정지우 감독, 전도연·최민식·주진모 주연(1999년 작). 단편영화 '생강'으로 국내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았던 정지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실직자인 남편과 커리어우먼인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가 꿈꾸는 각자의 욕망과 그 속에서 바라는 자신들만의 해피엔드를 그린 영화다.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평범한 남자 민기는 실직을 하고 아내 대신 어린 딸을 돌보며 살림을 한다.
잉그리드 버그만 일생
⊙가스등, 잉그리드 버그만(히스토리채널 25일 밤 9시)= 1915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잉그리드 버그만은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친척집에서 외롭게 자랐다. 그녀는 17세에 스웨덴 영화학교에 입학하면서 영화배우로의 꿈을 키워나갔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스등'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1944년에는 '가스등'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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