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사립유치원에도 보조금 지급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민간보육시설 뿐아니라 사립 유치원에 대해서도 기본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우리당 지병문(池秉文) 제6정조위원장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부터 영아반(0~2세)에 대한 기본보조금을 지원하되, 2007년부터는 유치원과 보육시설에 상관없이 유아반(3~5세)에 대한 기본보조금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치원이 기본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보육시설과 같이 가격규제를 받아야 하고, 일정한 수준의 시설을 구비하는 인증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우리당은 당정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정부의 저출산종합대책에 반영시키는 한편 유아교육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 위원장은 "앞으로 국공립시설과 민간시설 이용 아동간 차별을 해소하고 부모의 입장에서 비용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되, 두 배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립유치원 업계는 최근 민간보육시설에만 기본보조금 지급을 지원하려는 정부방안이 알려지자 2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크게 반발했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