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女 찍겠다" 6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리더십센터 1천 명 조사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내년 5월에 치르는 제4대 지방선거에서 남성보다 여성후보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열린우리당 여성리더십센터(위원장 홍미영)가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의뢰해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10명 중 6명이 "여성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조건과 능력이 같은 후보가 출마한다면 남성과 여성 후보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 60.2%가 여성을 선택해 남성후보(31.1%)에 비해 두 배가량 높았다.

또 현재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일하는 정치인에 대한 도덕성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79.6%가 여성 정치인의 도덕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답했다.17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국회의원 41명에 대해 66.5%가 긍정평가했고, 부정평가는 21.9%에 불과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