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감한 고교생 철로 떨어진 어린이 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고등학생이 전동차가 들어온다는 신호음이울리는 상황에서 선로로 뛰어들어 5살 난 남자어린이를 구해냈다. 4일 지하철 6호선 안암역 관계자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7분께 안암역 봉화산방면 승강장에서 한 어린이가 안전선 안쪽에서 선로를 구경하다 미끄러져 선로로 떨어졌다.

전동차가 들어온다는 신호음이 울리는 아찔한 순간 건너편 승강장에서 전동차를기다리던 김대현(18.서울디지텍고2년)군이 재빨리 선로로 뛰어들어 어린이를 구해승강장으로 올라왔다. 김군과 어린이가 승강장으로 올라온 직후 전동차가 도달해 두사람은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했다. 김군은 "사고 당시 열차가 들어온다는 소리는 들리는데 빨리 구하지 않으면 위험하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