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로그바·에시앙,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 유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첼시(잉글랜드)의 아프리카 듀오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와 미셸 에시앙(가나)이 아프리카 축구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드로그바, 에시앙, 사뮈엘 에토오(카메룬.FC바르셀로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토고.AS모나코) 등을 최종 후보로 압축, 다음 주 올해의 선수를 발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한국시간) 전했다.

로이터는 드로그바와 에시앙의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다.

드로그바는 월드컵 예선에서 9골을 넣어 조국 코트디부아르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고 에시앙도 가나의 월드컵 본선행을 견인한 한편 첼시로 이적하기 전 프랑스리그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