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일 제10회 농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오는 18일 경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때 시상하기로 했다.올해 대상의 영예는 홍문표(47·봉화 소천면 현동리) 씨가 안았다. 홍씨는 농약·비료 대체농법 6건을 개발하고 연간 10회 이상 농가 강의에 나서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쌀 생산분야는 김안수(41·성주 수륜면 수성리), 친환경농업분야는 김재수(47·군위 효령면 매곡리), 특작생산분야는 이순기(55·김천 부항면 지좌리) 씨가 수상했다. 농산물유통과 수출분야에선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정순택·50), 서명선(49·칠곡 기산면 광복리), 축산분야는 권영흠(46·영주 장수면 갈산리) 씨가 선정됐다.
농촌개발분야는 황성경(61·영덕 창수면 인량리), 농업기술개발분야는 이장걸(48·고령 쌍림면 신곡리), 여성농업인분야는 홍묘연(54·칠곡 왜관읍 아곡리) 씨가 수상자로 뽑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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