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산불 예방을 위해 12월 15일까지 봉화 석포면 대현리에서 태백산 구간 등 경남·북 10개 등산로 총 58.9㎞를 폐쇄한다.
산림당국은 폐쇄 등산로 입구와 정상에 산림청 직원들을 배치해 등산객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경남·북 지역 국유림의 51%인 12만7천㏊에 대해서도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당국은 신속한 산불 진화 헬기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176개 헬기 착륙장과 369개 급수원 주변의 정비를 마쳤다. 문의 054)859-1115.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 주왕산사무소(www.npa.or.kr/chuwang)도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청송읍 월외리 너구마을∼부동면 상의리 금은광이∼제3폭포(5.4km)구간 등 5개 등산로의 출입을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문의 054)873-0014∼15.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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