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기현 "아드보카트호 장점은 든든한 코치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드보카트 감독이 선수들의 얼굴을 헷갈려 하기도 합니다. 핌 베어백 수석코치와 압신 고트비,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을 워낙 잘 알잖아요. 그래서 감독이 선수에 대한 정보를 잘 얻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꼽은 아드보카트호의 장점이다.

설기현은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905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종전 본프레레전 감독 체제하 대표팀과 차이점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본프레레 전 감독은 "코치진이 약하다 보니 혼자 다 해결해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기현은 "아드보카트 감독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훈련과정에서 여러 지시를 내렸다. 신임 감독이 본프레레 감독보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 설명을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포메이션도 같고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선수들이 새 감독 밑에서 의욕적으로 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플레이에 대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자평했다. 설기현은 그러나 스웨덴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아쉬움도 감추지 않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