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초교 교장 음독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새벽 4시 30분쯤 포항시 흥해읍 모 초등학교장 이모(53·포항시 죽도동) 씨가 동네 인근 놀이터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 교장은 새벽 4시쯤 김천에 사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뒷일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한 뒤 전화를 끊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동생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 교장이 3개월 전부터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